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World Uprooted (문단 편집) ==== 영화를 누리는 프린스 ==== || '''한국어명''' ||<-3> '''영화를 누리는 프린스''' ||<|6> [[파일:C_11623102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62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Pompous Prince''' || || '''일어명''' ||<-3> '''栄華のプリンス'''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출격】''' 내 병사 타입 추종자 1장에게 +0/+1를 부여한다. || || '''카드 효과 (진화 후)''' ||<-4>'''【진화시】''' 내 덱에 있는 병사 타입 추종자 모두에게 +1/+1을 부여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불필요하다고 판단된 자는 이 나라에서 추방하겠다」 날 기사로 임명한 날, 왕자는 냉담하게 말했다. 즉, 그는 죄인의 아들인 날 필요로 했던 것이다. - 왕자를 경호하는 기사의 일지 || ||<-4>「짐이 다스리는 이 나라에 불필요한 자가 있을 리 없다」 그 말에 온 백성이 웃으며 그의 즉위를 축복했다. 우리의 왕은 솔직해지는 법을 배운 모양이다. - 국왕을 경호하는 기사의 일지 || >'''출격''': 무능한 자에게 볼일은 없다. (ただの無能に用はない。) >'''공격''': 물러나라. (下がれ。) >'''진화''': 무능한 자는 존재하지 않지만 말이야. (無能など存在しないがな。) >'''파괴''': 나보다는 백성을...! (私より民を…!) 진포를 사용한 경우 내 덱의 병사 타입 추종자 모두에게 [[공작 켈레세스|+1/+1]] 버프를 준다.[* 아이러니하게도 링크의 카드의 영문판 이름은 '''Prince''' Keleseth다. 물론 여기서의 '프린스'는 공작이라는 뜻이지만. ] 일단 반응은 확연히 갈리는데, 개사기라는 의견도 있지만 써먹기 매우 힘들다는 평가도 있다. 개사기라고 보는 쪽은 겨우 2코스트와 진화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으로 덱 버프를 발동하는 게 큰 이득이기 때문에 사기라고 주장하는데, 일단 역시 덱 버프를 발동하던 뱀파의 이성 붕과보다 1코스트 낮으면서 추종자까지 전개하며 조건도 훨씬 만족하기 편하고 일반적인 상황에선 +2/+0 버프보다 가치가 더 높은 +1/+1 버프를 부여한다는 점에선 당연히 강력한 것은 맞다. 또한 이 버프가 중첩된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 이 버프가 두 번만 중첩되도 신속의 쌍검사는 1코 3/3 질주라는 전대미문의 오버스펙 추종자가 되며, 카게미츠는 강화 효과를 받으면 3코 4/3 돌진이라는 암옥룡스러운 스탯을 지니게 된다. 거기다가 본체 자체도 출격 효과로 필드전에 기여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진화 포인트를 못 써도 쓸모는 있는 편이다. 그러나 써먹기 힘들다는 평가도 많은 만큼 단점도 있는데, 바로 진화 효과가 '''덱에 있는 병사 타입에게만 적용'''된다는 것. 이성 붕괴는 패의 카드들도 버프를 하기 때문에 한 턴은 손해보지만 바로 다음 턴에 공버프를 받은 추종자들로 상대방을 밀어붙일 수 있었지만, 이쪽은 손에 있는 추종자는 버프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최소 한 턴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효과의 대상이 '병사 타입'으로 한정된 것도 큰 단점인데, 기본적으로 병사들의 상당수는 지휘관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안 쓰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많이 쓰는 덱은 진화 로얄밖에 없다. 문제는 진화 로얄의 덱 공간이 남아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비록 아이테르가 언리행을 타긴 하나 이로 인해 비는 자리는 서치/드로우 카드로 채워야 덱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카드로 채워넣을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카드들은 어차피 언리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굳이 멀쩡한 카드를 바꿔넣을 필요가 없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로얄이 이젠 드로우가 엄청 부족한 직업은 아니기 때문에 버프 효과를 받은 카드들을 뽑는 게 어렵진 않으나, 그 효과를 확실하게 볼 만한 덱이 한정적이고, 그 덱에선 차라리 다른 카드를 쓰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계륵이라고 평가받는 것. 출시 후에도 쓰는 덱은 현재 전무하다. 가뜩이나 로얄이 네크와 함께 3티어권인 데다가 그나마 쓰이는 로얄 덱인 진화 로얄과 기계 로얄은 덱 스페이스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시너지도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